장 건강·피부 면역,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차별점과 효용성 강조
[인사이트코리아=김민주 기자] 일동제약이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운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 ‘지큐랩 장건강 포스트 솔루션’의 새 TV-CM을 선보인다.
‘지큐랩 장건강 포스트 솔루션’은 장 건강을 위한 프리바이오틱스(자일로올리고당)와 피부 면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 열처리배양건조물)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신영 일동제약 CHC 부문장은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이로운 대사 산물로, 다양한 연구와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섭취 시 위산과 담즙산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하는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큐랩과 관련한 광고 캠페인 및 마케팅 전개와 함께 핵심 원료인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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