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환경·상품차별화·브랜드 3박자 두루 갖춘 주거 최적화 단지
[인사이트코리아=선다혜 기자] GS건설이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대전에 1746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오는 4월 대전 중구 문화동 일대에 ‘문화자이SKVIEW’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문화자이SKVIEW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19개동, 전용면적 39㎡~123㎡, 1746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2~84㎡ 1207가구를 일반에 공급할 예정이다.
문화자이SKVIEW는 우수한 교육 환경,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여건이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특화 커뮤니티가 돋보이는 단지다.
문화자이SKVIEW는 특화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조성된다. 특히, 인근 단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YBM영어도서관이 들어서게 되며, 다목적체육관,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 지역 내 희소성 높은 시설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자이SKVIEW의 입주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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