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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36.5’를 논합니다
한화L&C,‘36.5’를 논합니다
  • 인사이트코리아
  • 승인 2015.01.27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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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Issue ]2015/16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10월 20일 COEX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한화L&C(대표 한명호/ www.hlcc.co.kr)가 오는 10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5/16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화L&C의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Read the Trend, Lead the Design’이라는 모토로 매년 국내를 비롯해 해외의 전반적인 사회문화 이슈와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디자인 트렌드를 연구&분석해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고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안하는 정기적인 행사이다.
특히, 매월 사회&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제작 발송하는 ‘Trend View’로 축적된 자료와 국내외 다양한 전시회를 참관하며 분석한 인사이트(Insight) 자료, 한화L&C가 운영하는 소비자패널 ‘eLen’과의 정기적인 교류 등을 통해 매년 양질의 컨텐츠를 선보이며 업계의 대표적인 트렌드 전망행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실질적 정보 제공…업계 종사자 현업 적용에 도움

2010년부터 시작, 올해 5회째 맞는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36.5’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세미나 주제들인 ‘처방(Prescription)’, ‘Link In’과 연계성을 가지는 것으로 새로운 기술과 빠른 변화 속에서도 나 자신(Human)에 대한 정체성을 자문하며 내가 느끼는 따뜻한 아날로그적 감성이 나의 인간성이며(36.5), 나의 매일 매일이 모여 1년이 되듯 내 일상이 트렌드(365일)라는 시각에서 트렌드 분석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안할 계획이다. 궁극적인 인간의 본질에서 출발해 휴머니즘에 기반한 제품과 디자인을 개발하는 한화L&C의 디자인 철학이 트렌드를 바라보는 시각과 그 맥락을 같이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지금까지의 한화L&C를 비롯한 동종업계 유사 행사와 달리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메가트렌드?디자인 트렌드?인테리어 제안’의 일률적인 방식을 벗어나 세미나 주제인 ‘36.5’의 각 테마를 정하고 각 테마마다 가상의 인물을 설정해 그 인물의 일상을 통해 트렌드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사회적 흐름과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하고 자연스럽게 그들이 사는 인테리어 공간을 제시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보다 쉽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향후 현업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한화L&C 관계자는 “매년 세미나 발표 후 ‘홈테이블&데코’ 전시회에서 앙코르 발표로 초청하고, 건설사 등에서 별도 강연을 요청할 정도로 트렌드 분석력을 인정 받고 있다”며 “세미나가 큰 호응을 받는 만큼 지속적으로 사회문화 및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예측하고, 업계 관계자들과의 공유를 통해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딩 업체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 최초로 인테리어스톤을 주제로 한 ‘제 2회 하넥스/칸스톤 디자인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관련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행사가 이번 트렌드 세미나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디자인 트레드 세미나 문의 : 02)729-2076

<  한화L&C, 첫 참가 ‘베이비 페어’ 대성황 >
 -  ‘칼라메이트’ ‘쉬:움’ ‘소리지움’ 등 선보여

한화L&C가 국내 최대 육아 전문 박람회인 ‘제 26회 베이비 페어(Baby Fair)’에 첫 참가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B2C 유통시장 공략과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핵심 타깃인 주부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관람하는 베이비 페어에 한화L&C는 처음 참가해 유아용 EQ매트 ‘칼라메이트’, DIY 바닥재 ‘쉬:움’과 시장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최고급 친환경 바닥재 ‘소리지움’을 선보였다.
한화L&C는 이번 전시회의 주력제품인 ‘칼라메이트’의 제품 콘셉인 ‘Let's Play with Color’에 맞춰 컬러풀한 전시 공간을 연출, 컬러테라피를 적용해 차별화되고 독특한 아이방 인테리어 공간 제안 및 제품들을 활용한 아이들만의 즐겁고 재미있는 플레이하우스를 구성했다.

B2C 유통시장 공략? 소비자 접점 강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한화L&C 전시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층간소음이 사회적 이슈가 되다 보니 층간소음 방지에 효과(경량충격음 측정 기준)가 있는 칼라메이트와 소리지움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칼라메이트 경우 현장 특가판매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화L&C 부스를 방문한 한 소비자는 “한화L&C에서 유아용 매트를 판매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컬러로 다른 제품과 차별화 시켜 매력이 있었고, 다양하고 예쁜 컬러로 부스를 꾸며서 더욱 좋았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지난 제4회 DIY리폼박람회와 이번 제 26회 베이비 페어 참가를 필두로 B2C 유통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화L&C는 이번 박람회처럼 고객들이 많이 찾는 전시회 참가를 비롯,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해 고객의 마음에 오래도록 자리 잡을 러브마크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L&C는 최근 신임 대표이사 선임과 건재사업부문 독립 분사를 통해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의 Re-positioning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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