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1000대 넘어서... 3000대 고지도 넘었다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삼성전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지난 4일부터 배송을 시작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사흘만에 판매량 1000대를 넘어섰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3000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 흥행을 시작으로 올해 비스포크 제트 AI, 비스포크 제트봇 AI 등 AI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AI가전=삼성'이라는 공식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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