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농가 돕는 ‘사랑의 김장’
배추 농가 돕는 ‘사랑의 김장’
  • 인사이트코리아
  • 승인 2014.03.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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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삼성그룹

삼성그룹이 배추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추농가를 돕기 위해 김장배추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삼성은 매년 김장김치를 담궈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는데, 올해는 지난해의 16만 포기보다 10만여 포기가 늘어난 26만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기로 했다. 대대적인 김장담그기를 통해 배추 농가를 돕고, 배추 가격 안정화에도 기여하며, 김장김치를 소외계층에 전달해 이웃 사랑도 함께 실천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11월 12일부터 12월초까지 삼성 24개 계열사 임직원과 지역주민 1만여 명이 전국 43개 지역에서 김장담그기 자원봉사에 참여했으며 배추는 자매결연마을이나 지역시장에서 구매하고,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24개 계열사 임직원·지역주민 1만여 명 참여

삼성테크윈은 11월 12일 성남시 야탑역 광장에서 임직원 200명과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여해 자매마을인 원주시 귀래면과 여주시 해바라기 마을에서 재배한 배추 1만 포기, 무 2,000개 등으로 김장담그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장 비용 약 1억 원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랑의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며, 이 날 담근 3,400 상자의 김치는 성남지역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기흥, 수원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2,000여명과 지역 자원봉사자 등 3,600여명이 11만여 포기의 김치를 담궈 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의 겨울 나기를 위해 지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1월 14일 아산시 탕정사업장 내 GWP파크에서 임직원 400명과 지역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열고 배추 3만 포기를 담궈 천안, 아산 지역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2010년부터 매년 ‘행복한김장나눔’ 행사를 하고 있는 삼성토탈도 11월 23일 서산 서령고등학교에서 손석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50명과 임직원 가족, 협력업체 직원과 지역민 등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행사를 실시했다. 전남 화순의 자매마을 등에서 수확한 배추 2만 5,000여 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궈 서산 지역 저소득가정과 다문화가정 800가구에 지원했다.

생명, 화재, 카드, 자산운용, 선물 등 삼성그룹 금융 5개사 임직원 총 130명도 11월 19일 서울 삼성생명 본관 앞 광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담그기 과정에 삼성생명이 자매결연을 맺은 육군 56사단 20명의 장병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만든 총 13,000포기(26톤 분량)의 김장은 전국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은 “연말을 맞아 생활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험의 본질인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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