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매매(MTS·HTS)가 가능한 국가(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데스크 운영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해외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경품 추첨권을 부여한다. 매주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스탠바이미·애플워치·스탁콘·신세계상품권·치킨·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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