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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톱2’ 도약 가속페달 밟는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톱2’ 도약 가속페달 밟는다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3.12.28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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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조직개편·인사…GA채널 영업력 강화 방점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신한라이프, 그래픽=남빛하늘>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취임과 함께 생명보험업계 ‘톱2’ 도약을 위한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신한라이프>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12월 취임 후 첫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 영업력 강화가 이번 조직개편·인사의 핵심이다. 이 사장이 취임과 함께 목표로 세운 생명보험업계 ‘톱2’ 도약을 위한 가속페달을 밟는 모양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GA채널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고객기반 증대를 위한 모멘텀 확보, 고객경험 혁신·상품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13그룹 16본부 72부서 13파트 체제에서 11그룹 15본부 69부서 20파트로 조직을 개편했다.

B2B사업그룹은 GA채널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장조사·분석, 마케팅 포인트 도출, 현장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GA마케팅팀을 신설했다. 또 GA영업지원파트와 GA리스크관리파트를 새롭게 편제해 영업지원 뿐만 아니라 조직관리·계약 모니터링 등 건전성 확보를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톱2 전략 목표 달성의 가속화와 가치 증대를 위해서”라며 “보험 본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추진해 온 전사적 비즈니스 이노베이션(Business Innovation·BI)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FC채널 이어 GA채널 강화…업계 톱2 넘본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조직개편을 바탕으로 톱2 탈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업계 2·3위인 한화·교보생명을 제치고 삼성생명과 경쟁하는 구도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이 사장은 지난 1월 취임식 격으로 열린 ‘Team LIFE 2023 발대식’에서 올해 회사를 생보업계 톱2로 만들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이를 위한 핵심 경영방향은 ▲흔들림 없는 비즈니스 이노베이션(BI) 전략 추진 ▲지속가능한 성과 도모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선제적 대응 ▲신뢰와 소통의 조직문화 구축 등이다.

이 중에서도 이 사장은 BI 전략을 강조해왔다. 그는 “BI는 보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톱2 생보사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BI 전략 일환으로 영업채널 뿐만 아니라 전사에 걸쳐 각종 비효율을 제거하고, 절감된 비용은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BI 전략에 따라 전속보험설계사(FC)채널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FC채널 혁신 전략을 수립해 사업가형 지점장 제도를 도입하고, 우수 영업인력을 지점장으로 전진배치했다.

FC채널이 1단계였다면 2단계 전략은 GA채널을 강화하는 것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8월 GA채널 혁신 전략을 수립하는 전담 조직인 GI(General Agency Innovation·GA 혁신)추진단’을 설립했다.

이 같은 전략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신한라이프의 지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2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늘었다. 이 기간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보다 42.3% 늘어난 7459억원을 기록했다. 또 보장성보험 APE는 전년 대비 52.9% 증가하며, 보장성보험 판매 전략에 따른 가치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 베트남 법인과 요양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 이익 창출을 위한 보험 본원적 경쟁력 강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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