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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3 18:5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대웅제약·메디톡스·휴젤, '보톡스’ 치료제 시장서도 진검승부
대웅제약·메디톡스·휴젤, '보톡스’ 치료제 시장서도 진검승부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3.11.30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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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적응증 확보 임상 활발...글로벌 치료시장 4조원대 달해
국내 보톡스 시장이 균주 출처 논란,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등 경쟁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던 보툴리눔 톡신의 적용 범위가 치료 목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각 사>

[인사이트코리아=김민주 기자] 주로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던 보툴리눔 톡신의 적용 범위가 치료 목적으로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포화 상태에 직면한 업체들은 새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보툴리눔 독소제제란 혐기성 세균인 보툴리눔 균에 의해 만들어지는 신경독 단백질인 보툴리눔 독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을 뜻한다. 운동신경과 근육이 만나는 곳에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방해해 근육 수축을 억제하고 근육 마비를 일으킨다.

시장조사 기관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65억 달러(약 8조3000억 원) 규모로 이 중 53%가 치료 시장이며 나머지가 미용 시장이다.

국내에서는 메디톡스, 휴젤, 대웅제약 등 보툴리눔 톡신 제제 개발 3사가 미용 관련 적응증을 치료용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치료 분야 적응증을 보유한 제품은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이다. 소아 뇌성마비 환자의 첨족기형, 경부근긴장이상,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양성 본태성 눈꺼풀 경련 등의 적응증을 획득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800개까지 적응증 확대 가능

대웅제약은 최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편두통 치료 특허를 미국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를 통해 미국 특허청(USPTO)에서 취득했다. 이 회사는 삽화성 만성 편두통, 경부 근긴장이상, 위마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의 치료 적응증 범위 확장을 위해 임상을 진행 중이다.

휴젤은 눈꺼풀 경련,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소아 뇌성마비 첨족기형 등의 적응증을 가지고 있으며 과민성 방광, 경부 근긴장이상 적응증 관련 임상을 진행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800개까지 적응증을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임상에 드는 막대한 비용 때문에 시장성이 있는 적응증 위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료 현장에서 의사들이 필요하면 허가사항이 아닌 적응증에 대해 보험급여가 적용되지는 않지만, ‘오프라벨 처방’(Off label)으로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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