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선다혜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내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3명, 상무 5명 등 총 8명이다.
30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사업수행 성과가 탁월하고 기술 전문성과 매니지먼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금번 임원인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업수행 혁신을 지속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차세대 리더를 확대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사장 승진 (3명)
김대원 김동현 이성희
▷ 상 무 승진 (5명)
김종원 박준영 방승권 양승찬 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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