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런칭 1주년 기념 고객 사은 이벤트 열어
[인사이트코리아=김재훈 기자] 온라인 차량 관리 플랫폼 타이어픽이 앱 런칭 1주년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
카티니가 운영하고 있는 타이어픽은 타이어·배터리·엔진오일 등 각종 차량 관련 제품 교체를 돕는 스마트한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간결한 인터페이스와 구매 추천 큐레이션 기능 등 고객 편의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앱을 지난해 10월 선보였다.
타이어픽은 앱 런칭 1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를 개시한다. 타이어픽 앱 런칭 1주년 이벤트 페이지를 SNS에 게시하고 인증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출제되는 퀴즈 3문제를 모두 맞힌 정답자 전원에게 타이어픽 1000포인트를 제공하고, 정답자 중 3명에게는 타이어 2만원, 엔진오일 1만원 할인 쿠폰팩도 증정할 계획이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앱을 통해 모바일 접근성을 끌어올려 더 많은 고객의 모빌리티 생활에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앱 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에 힘써 모빌리티 플랫폼인 타이어픽 본연의 강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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