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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8183억원…전년比 11.3% 감소
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8183억원…전년比 11.3% 감소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3.10.27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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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분기 증권 사옥 매각 이익효과 소멸 영향
신한금융그룹 서울 태평로 본사.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 서울 태평로 본사.<신한금융지주>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2023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조818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감소한 수준이나 이는 지난해 인식한 증권 사옥 매가이익 효과가 소멸한 영향이 크다.

신한금융그룹은 27일 경영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9121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3.7% 감소한 수준이다. 은행 희망퇴직과 증권 투자상품 충당부채 등 비경상적인 비용을 인식한 영향 때문이다.

그룹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조8183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3154억원) 대비 11.3% 줄었다. 전년 동기에 인식한 증권 사옥 매각이익(세후 3220억원) 효과가 소멸한 영향이 컸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3분기 손익은 일회성 비용 인식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핵심이익의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그룹의 이익창출력을 재입증했다”며 “보수적 건전성 관리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 정책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손실흡수력을 확보한 결과 3분기 누적 그룹 대손비용률은 0.50%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룹의 3분기 누적 순이자이익은 8조81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했다. 3분기 금리부자산이 증가하고 은행과 그룹의 마진이 개선된 효과다.

그룹의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2조945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2.9% 증가했다. 수수료 이익 개선, 전년 동기 급격한 금리 인상에 따른 유가증권 부문 손실 소멸 효과 덕분이다.

경영 효율성 지표는 다소 악화됐다. 그룹의 3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2%로 전년 동기 대비 2.39%포인트 하락했으며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77%로 같은 기간 0.10%포인트 떨어졌다.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 그룹의 3분기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52%로 전분기 대비 0.01%포인트 개선됐으며 은행의 3분기 연체율은 전분기와 동일한 0.27%를 유지했다.

자본안정성 지표인 그룹의 3분기 말 BIS비율,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각각 15.6%, 12.9%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룹의 3분기 말 총자산은 전분기보다 1.6% 증가한 1012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3분기 말 은행(신한·제주) 총자산은 전분기보다 2.3% 늘어난 633조1088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의 3분기 영업에서 은행과 캐피탈 역할이 컸다. 신한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2.6% 증가한 9185억원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효과였다.

신한캐피탈은 전분기 대비 5.0% 증가한 10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관리비와 대손비용이 감소한 결과다.

3분기 신한카드는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15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상품 충당부채 적립 영향으로 18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신한라이프는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 손익 감소로 전분기 대비 34.8% 감소한 115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25일 이사회를 통해 주당 525원의 분기 배당,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정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과 소각 결정으로 연간 누적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소각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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