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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1:55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코로나 풀리자 ‘짝퉁’ 활개…롤렉스·루이비통 1위
코로나 풀리자 ‘짝퉁’ 활개…롤렉스·루이비통 1위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3.10.13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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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 4980억원 규모의 시계·가방 적발
뉴시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해외 유명 상표를 부착한 위조 가방, 위류, 신발 등 총 6만1000여점, 정품 시가 1200억원 상당을 불법 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일단 4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2022.4.14.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줄었던 모조품 밀수입이 모조품 시계와 가방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 시계 모조품 적발 금액이 가장 큰 것은 롤렉스, 가방 모조품 적발 금액은 루이비통이 제일 많았다.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지식재산권을 위반해 수입된 시계와 가방 규모가 1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3986억원, 2019년 4704억원 등 증가세였으나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이던 2020년 1229억원, 2021년 524억원 수준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총 4980억원 규모의 시계와 가방이 적발됐고, 올해는 7월까지 1260억원어치가 단속에 걸렸다.

특히 지난해는 시계 모조품 적발 금액이 3205억원으로 전년(10억원)과 견줘 320배나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시계 모조품 가운데 적발액이 가장 큰 브랜드는 롤렉스로 1295억원에 이른다. 이는 상위 10개 시계 브랜드 합계 적발액의 90%에 해당한다.

가방 모조품의 경우 루이비통이 58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버버리(566억원), 샤넬(495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와 관련해 고 의원은 “국내로 수입된 모조품이 유통되기 전 국경 단계에서 철저하게 적발될 수 있도록 세관 당국의 단속 강화와 함께 소비자 피해 방지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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