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H
    18℃
    미세먼지 보통
  • 경기
    H
    18℃
    미세먼지 보통
  • 인천
    H
    19℃
    미세먼지 보통
  • 광주
    Y
    17℃
    미세먼지 좋음
  • 대전
    H
    15℃
    미세먼지 좋음
  • 대구
    B
    21℃
    미세먼지 좋음
  • 울산
    Y
    20℃
    미세먼지 보통
  • 부산
    B
    20℃
    미세먼지 보통
  • 강원
    H
    16℃
    미세먼지 좋음
  • 충북
    H
    17℃
    미세먼지 좋음
  • 충남
    H
    15℃
    미세먼지 좋음
  • 전북
    B
    17℃
    미세먼지 좋음
  • 전남
    B
    18℃
    미세먼지 좋음
  • 경북
    B
    20℃
    미세먼지 좋음
  • 경남
    B
    21℃
    미세먼지 좋음
  • 제주
    B
    22℃
    미세먼지 좋음
  • 세종
    H
    15℃
    미세먼지 좋음
최종편집2024-05-19 20:50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SK E&S, 美 Honeywell UOP와 LNG발전 탄소포집 '맞손'
SK E&S, 美 Honeywell UOP와 LNG발전 탄소포집 '맞손'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3.09.26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 E&S, 탄소포집 실증 플랜트 구축을 위한 공동개발협약 체결
SK E&S가 미국 석유화학 기업인 Honeywell UOP와 천연가스 발전소 탄소포집 설비 구축에 나선다.<SK E&S>

[인사이트코리아=김재훈 기자] SK E&S가 미국 대형 석유화학 기술 전문기업인 Honeywell UOP와 손잡고 천연가스 발전소 내 탄소포집 실증설비 구축에 나선다. 

SK E&S는 최근 미국 Honeywell UOP와 탄소포집 실증 플랜트 구축을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탄소포집 실증 플랜트 구축을 위한 기본설계(FEED)에 착수하고 공동개발한 탄소포집 기술의 상용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Honeywell UOP는 우주항공 및 에너지·환경 분야 기술 전문 기업인 Honeywell의 자회사로 에너지∙석유∙화학 부문에서 특허가 약 4900여건에 이를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Honeywell UOP가 보유한 ASCC는 화석연료 연소 후 배출되는 배기가스 내 CO₂를 약 95%이상 포집할 수 있어 향후 글로벌 발전부문 탄소 감축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기술로 평가받는다. 천연가스 발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중 CO₂ 농도는 4% 수준으로 석탄화력발전(12~14%) 대비 현저히 낮으나, 이러한 이유로 CO₂ 포집에 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때문에 글로벌 기업들은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포집기술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으며, Honeywell UOP의 ASCC는 美 국가탄소포집센터에서 진행한 실증에서 가장 낮은 에너지소비량을 기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SK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 개발을 통해 국내 첫 CCS 기술을 적용한 ‘저탄소 LNG 생산’을 추진 중이며 이번 Honeywell UOP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발전 부문에서도 탄소감축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배리 글릭맨 Honeywell UOP 부사장은 “SK E&S와의 협력은 천연가스 발전소 탄소 저감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ASCC 기술이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에너지 전환의 핵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ag
#SKE&S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