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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9 19:43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KGC인삼공사 정관장, 상황버섯·영지차가버섯 달임액 2종 출시
KGC인삼공사 정관장, 상황버섯·영지차가버섯 달임액 2종 출시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3.09.12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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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버섯 제품인 ‘상황버섯 달임액’과 ‘영지차가버섯 달임액’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버섯 제품인 ‘상황버섯 달임액’과 ‘영지차가버섯 달임액’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관장 홍삼에 적용하던 엄격한 계약재배 시스템을 버섯 소재에도 적용해 국내산 100% 유기농으로 계약재배한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을 추출하고 제품화했다.

버섯에는 황금빛 물질인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다. 베타글루칸은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이다. 해당 성분은 원물 자체를 섭취하는 것보다 가공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만의 새로운 추출공법으로 버섯의 풍부한 유효성분과 신선한 풍미를 담아내는데 주력했다. 폴리페놀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페놀복합체를 의미하며 자신을 방어하는 자기보호 물질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낮춰준다.

상황버섯 달임액은 상황버섯 100%의 원물만을 사용해 제품화했다. 영지차가버섯 달임액은 영지버섯에 차가버섯, 꽃송이버섯, 표고버섯, 겨우살이, 대추 등의 부원료를 넣어 다양한 버섯의 기능이 조화되도록 만들었다.

두 제품은 버섯 고유의 효능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물 100%로 24시간 단 한번만 달여내 버섯의 유효성분을 온전하게 추출하고 저온냉각 기술을 적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고품질의 상황버섯과 영지버섯 조달을 위해 100% 유기농 계약재배 방식을 통해 프리미엄 원료를 선별했다. 유기농 재배 방식은 일반재배 방식보다 생산율이 현저하게 떨어지지만 정관장 철학에 기반한 고품질 원료로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건강의 기준을 바르게 세워 온 정관장의 120여년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의 힘을 온전히 추출했다”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버섯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황버섯 달임액과 영지차가버섯 달임액은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 정관장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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