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바디프랜드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가진 힐링콘서트 등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롯데백화점 잠실점 12층 문화센터 라운지에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첫 날인 15일에는 안마의자 체험과 함께하는 실내악 4중주 ‘힐링콘서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출시된 안마의자 ‘다빈치’와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를 이용하며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로 이뤄진 실내악 4중주를 감상하는 연주회로, 몸과 귀를 모두 편안하게 하는 체험 행사였다. 이날 하루에만 고객 300여명이 방문했다.
이 밖에도 17일에는 롯데백화점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바디프랜드 소속 플로리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해당 기간 동안 라운지에 방문한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안마의자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고, 사용 중인 모습이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 시 사계절용 마사지웨어를 선물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더 자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고객 소통 및 체험 중심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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