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홈앤쇼핑(대표이사 이일용·이원섭)은 최근 3년간 1400억원 판매 돌파의 기록을 세운 안방그릴 최신 제품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일 NEW 안방그릴은 이달에 출시한 최신 모델로 더 예뻐지고 더욱 강력해진 안방그릴 파워 버전이며, 지난 9일 방송에서 첫 공개하자마자 완전 매진을 기록했다.
NEW 안방그릴은 파워크린 필터로 한번, 물에서 또 한번, 연기와 냄새를 두 번 잡는 특허 받은 모델로 탁월한 미세먼지와 냄새 저감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안방그릴 모델 최초로 부스터링이 적용돼 높은 열 개선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파워팬 작동 중에도 열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1500W의 강력한 화력과 4중 열선히터를 갖춰 더욱 빠른 조리가 가능하며,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본체는 Slim, 무게는 Down, 팬 크기는 Up되어 더욱 ‘Slim&Wide’하게 원하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NEW 이지클린 그릴이 적용돼 세척 편의성을 더했고, 터치식 LED 컨트롤러를 통해 간편하게 6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NEW 안방그릴은 8월 16일 오후 7시 35분에 홈앤쇼핑 생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방송에서만 전용보관가방(홈앤쇼핑가 4만원)과 파워크린필터 10개(홈앤쇼핑가 3만원)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앱을 통해 구매할 경우 총 2만9900원의 할인·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쇼핑 가전제품의 혁신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가정에서 쾌적하고 편리한 조리를 가능하게 만든 안방그릴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면서 “고객 사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NEW 안방그릴과 함께 생활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보시기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