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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6 16:09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펄어비스, 2분기 영업손실 141억원...전년比 16% ↓
펄어비스, 2분기 영업손실 141억원...전년比 16% ↓
  • 신광렬 기자
  • 승인 2023.08.10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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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출 비중 79%, 안정적인 글로벌 성과 지속
신작 붉은사막, 게임스컴에서 신규 정보 공개 예정

[인사이트코리아=신광렬 기자] 펄어비스가 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 연결기준 2분기 매출 784억원, 영업손실 141억원, 당기순손실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8.6%, 전년 동기대비 16.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광고선전비 증가와 임직원 자사주 상여를 포함한 인센티브가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79%를 차지하며, 전분기 대비 2% 포인트 증가했다. 플랫폼별로 PC 79%, 모바일 16%, 콘솔 5% 매출을 기록했다.

‘검은사막’은 2분기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글로벌 버전을 출시하고 종합 메타스코어 81점을 받는 등 호평을 받았다. 7월 개최한 ‘검은사막 페스타’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전지역에서 이용자 상승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7월 DAU(일일 활성 이용자)는 전분기 대비 65% 상승했고, 국내 151%, 북미·유럽 74% 증가했다.

펄어비스는 “3분기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고, 23일 독일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2023’에서 신작 ‘붉은사막’의 신규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기존 IP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며 PLC(제품 수명주기)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붉은사막 또한 철저히 준비하여 IP로서의 가치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펄어비스의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정리표. <펄어비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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