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김민주 기자]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이 생체 이용률 및 체내 흡수율을 높인 'PNT 아쿠아셀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셀 기술이란 미셀화를 통해 지용성을 수용화시키는 기술이다.
또한 IFOS부터 인증 받은 원료를 사용했다. 레몬 부원료를 첨가해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줄였으며, 개별 PTP 포장을 통해 오염 및 변질도 최소화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오메가3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료흡수율에 집중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아쿠아셀 기법은 타 제품에 비해 높은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보이기에 더욱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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