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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1 09:46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2023 기업시민 포럼] 사회의 품격 높이는 기업의 역할 모색하다
[2023 기업시민 포럼] 사회의 품격 높이는 기업의 역할 모색하다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3.06.20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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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 주최 ‘2023 기업시민 포럼’ 열려
한덕수 총리·조해진 국회ESG포럼 공동대표 축사
윤길주 인사이트코리아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업시민이 사회 품격 높이다’는 주제의 ESG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길주 인사이트코리아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3 기업시민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원동현>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인사이트코리아>는 2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기업시민이 사회의 품격 높인다’는 주제로 ESG 포럼을 개최했다. 

윤길주 인사이트코리아 대표는 이번 포럼 인사말에서 “우리는 압축성장 과정에서 물질적 풍요를 이뤘지만 사회적 자본을 축적하는데는 미흡했다”며 “이번 포럼이 기업시민을 더 많이 만들어내고 사회의 품격을 높이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서면 축사를 통해 “기업이 이윤추구를 넘어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전했다.

국회ESG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조해진 의원(국민의힘)은 서면 축사에서 ”기업이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공생하면서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기업시민의 입장에 설 때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송호근 도헌학술원 원장 겸 석좌교수는 '기업시민-문명사적 의미와 사회적 기초'를 주제로 시대 변화에 걸맞는 기업시민 개념을 강조했다. 송 교수는 “제철보국(製鐵保國)과 같은 과거의 신념은 현재 MZ세대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다”며 “사회 전체, 기업의 임원들이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게  ESG 경영 전략의 최대 관심사”라고 말했다.

소셜 벤처가인 신윤예 공공공간 대표는 '소셜 임팩트를 만드는 공생 디자인'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협력 중요성을 역설했다. 신윤예 대표는 “환경·사회 문제 해결은 한명의 사회 혁신가로부터 시작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그들의 제언이나 대안, 기술적 변화에 많은 이들이 동참함으로써 하나의 생태계가 만들어 질 수 있는 협력적 거버넌스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종익  "스타트업에 투자했을 때 돌아오는 ESG 성과 크다"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 소장은 '2023년 ESG 경영 핵심 키워드'를 주제로 최신 글로벌 ESG 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의 적절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김동수 소장은 “공급망 ESG 개념이 도입되면서 사회적 이슈도 환경 문제 만큼 크게 부각될 것”이라며 “ESG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단순 포상을 넘어 기술·교육·금융·경영 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의 지속 가능성 수준을 더욱 향상하고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ESG 스타트업 전문 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 이종익 대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스타트업 투자를 통한 ESG 활동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ESG 스타트업 투자·육성을 통한 ESG 경영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종익 대표는 “사회공헌 활동보다 스타트업에 투자했을 때 돌아오는 ESG 성과가 훨씬 크다”며 “대기업들은 스타트업이 성장한 후 발생하는 수익으로 새로운 스타트업이나 사업에 투자할 수 있고 사업과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ESG 경영 사례발표도 이어졌다. 송정민 LG전자 사회공헌팀장은 '글로벌 시민, LG전자의 여정'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다. 송정민 팀장은 “LG의 경영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 인간 존중 경영을 바탕으로 LG전자도 사람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며 “2021년 제품에 사용된 재활용 플라스틱은 2만6545톤으로 전년 대비 약 32% 늘었다”고 설명했다.

LG전자·SK텔레콤 사례발표에 관심

김춘수 SK텔레콤 ESG추진 유니버설디자인팀 팀장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SK텔레콤의 베리어프리 AI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김춘수 팀장은 “SK텔레콤이 추구하는 인공지능(AI)은 사람 중심 AI이며, 첫 번째 가치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두고 있다””며 “시각·청각·발달장애인 분들이 마주하고 있는 배리어(장벽)를 뛰어넘는 AI를 만드는 배리어프리 AI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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