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김민주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지난 16일 개최된 ‘2023 대한비만미용학회 통합 춘계학술대회(이하 통합학회)’에 참가해 부스전시 및 강연, 라이브 시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클래시스는 올해 통합학회에서 주력 제품인 모노폴라 RF 장비 ‘볼뉴머(Volnewmer)’와 하이푸(HIFU) 장비 ‘슈링크 유니버스(Ultraformer MPT)’를 중심으로 전시를 마련했다. 더불어 국내 유수의 병의원 의료진을 초빙해 수준 높은 다양한 강연과 라이브 시술을 진행하며 새로운 하이푸-RF 컴바인 프로토콜을 제시하는 등 업계 트렌드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최근 넷플릭스 ‘더글로리’로 주목받고 있는 고주파 볼뉴머 브랜드 광고 모델인 배우 임지연이 방문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클래시스는 배우 임지연과 차주영이 함께한 TVC 캠페인을 공개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볼뉴머 캠페인은 “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하게, 당당하게 강한 고주파 에너지”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추구하고, 내일의 아름다움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소비자에 전달하고 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클래시스는 이번 통합학회와 같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클래시스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유저와 소통하고 있다”면서 “TVC 캠페인 등 일반소비자와의 접점 또한 적극적으로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