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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31 12:5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사회적 약자 지원 팔 걷어부치다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사회적 약자 지원 팔 걷어부치다
  • 이재형 기자
  • 승인 2023.01.17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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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가꾸는 KB증권’ 목표..."개선 영역 끊임없이 발굴·실천”

[인사이트코리아=이재형 기자]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공헌을 통해 브랜드 평판을 올리고 사회와 동반성장하겠다는 취지다. ‘세상을 가꾸는 KB증권’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이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KB증권>
지난해 12월 KB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 노종갑(왼쪽 다섯번째) 상무와 임직원들이 ‘깨비증권 행복 크리스마스’캠프를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증권>

‘깨비증권 행복 크리스마스’

KB증권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대상으로 ‘깨비증권 행복 크리스마스 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는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대상으로 1박2일로 KB증권 용인 연수원에서 진행됐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도 함께 동참했다. 시설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지낼 수 있도록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 

캠프 첫째 날에는 시설 어린이 31명을 위한 단체 컬링, 림보게임, 마술쇼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일일 스태프로 참여한 KB증권 임직원이 산타 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며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었다. 둘째 날은 서울 송파구 소재 아쿠아리움으로 이동, 겨울을 맞아 눈 내리는 마을로 꾸며진 수조의 해양 생물 등을 관람하며 캠프를 마무리 했다.

노종갑 KB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섬섬옥수’ 영등포역점 개장...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영등포역에서 KB증권 임경식(왼쪽 네번째) 경영지원본부장, 한국철도공사 강건호(왼쪽 여섯번째) 영등포관리역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최승희(왼쪽 일곱번째) 서울남부지사 취업지원부장 등이 ‘섬섬옥수’ 영등포역점 개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증권>

KB증권은 최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 영등포역점을 개장했다.

‘섬섬옥수’는 한국철도공사·한국장애인고용공단·민간기업이 공동 참여해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이다. 네일케어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여성 장애인이 매장에 근무한다. 철도 이용객이 당일 열차승차권을 제시하면 무료로 네일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등포역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KB증권은 증권사 중 처음으로 섬섬옥수 사업에 참여했다. KB증권은 영등포역점의 인력 관리, 매장 운영을 맡는다. 임경식 KB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KB증권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동행을 계속하는 등 ESG 기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베트남 어린이 위한 무지개교실

(위) 지난 10월 중순 인도네시아 코르도바 학교에서 KB증권 박정림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노종갑 상무(오른쪽 첫번째)가 인도네시아 현지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래) 지난 10월말 베트남 락사이 학교에서 KB증권 김성현 대표이사(오른쪽 다섯번째), 글로벌사업본부장 박천수 전무(오른쪽 여섯번째), KBSV 현지법인장 전문철 전무(오른쪽 네번째), 베트남 현지 법인 임직원들과 락사이 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 지난해 10월 중순 인도네시아 코르도바 학교에서 박정림(오른쪽 두번째) KB증권 대표이사가 인도네시아 현지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말 베트남 락사이 학교에서 김성현(오른쪽 다섯번째) KB증권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락사이 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증권>

KB증권은 도움이 필요한 해외 지역에도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아동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KB증권 해외 무지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무지개교실은 KB증권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으로 국내 아동의 교육·놀이 환경 개선이 주 목적이다. 2009년부터 시작해 해외로 확장했다. 이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무지개교실까지 국내 19개소, 해외 9개소를 개관했다. 급격한 성장에 따라 빈부격차가 커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슬럼가와 베트남 수도 하노이 인근 옌뚜이 지역을 선정, 사업을 우선 추진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는 지난해 10월 중순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무지개교실 개관식에 참석, 자카르타 슬럼가의 낙후된 4개 학교에 도서관과 컴퓨터실을 신설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지원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 교육을 했다. 

박 대표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 아동, 청소년이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생계를 유지하는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교육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직접 찾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성현 KB증권 대표는 지난해 10월 말 열린 베트남 무지개교실 개관식에 참석, 베트남 옌뚜이 지역의 락사이 학교에 2개의 컴퓨터실과 1개의 외국어 학습실 및 PC, 도서 등 학습을 위해 필요한 교육 기자재를 선물했다. 낙후된 화장실도 리모델링해 위생 환경을 개선했다.

김 대표는 “디지털과 외국어 교육은 글로벌 시대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KB증권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아동을 비롯한 젊은 세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림·김성현 대표 “임직원 지혜 모아 개선 영역 끊임없이 발굴”

박정림(왼쪽)·김성현 KB증권 각자 대표.<KB증권>
박정림(왼쪽)·김성현 KB증권 각자 대표.<KB증권>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는 “인프라 구축과 프로세스 최적화, 임직원 의식 내재화와 노력이 모일 때 ESG 경영의 실질적인 추진이 가능하다”며 “임직원의 지혜를 모아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실행해 KB증권의 ESG 경영 캐치프레이즈인 ‘세상을 가꾸는 KB증권’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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