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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31 11:33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인터뷰]서양화가 이영박‥.“그림은 곧 내 삶의 흔적”
[인터뷰]서양화가 이영박‥.“그림은 곧 내 삶의 흔적”
  • 권동철 미술전문위원
  • 승인 2022.12.12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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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서 포즈를 취한 이영박 화백. 사진=권동철
창경궁에서 포즈를 취한 이영박 화백. 사진=권동철

“그림이라는 것은 감정이 이끄는 대로 내 삶의 흔적으로 표출되는 것이 아닐까한다. 일상에서 산책을 많이 한다. 걸으며 사색하는 것을 좋아해서 산과 들, 강과 바다를 자주 찾아간다.” 홍엽(紅葉)으로 물들어가는 고목이 늘어선 창경궁(昌慶宮)산책길을 따라 이영박 화백과 대화를 나눴다.

 

삶-내일을 기다리며(난곡동), 194×130.3㎝, 2003
삶-내일을 기다리며(난곡동), 194×130.3㎝, 2003

이영박 작가 회화엔 꾸밈없는 자연의 정취가 품은 진리의 행간과 심성의 원천이 교차하는 따뜻한 인간애가 어리어 있다. 어머니 손 때 묻은 옹기와 낡은 창문들과 주인손길을 잃어버린 화분에 비가 내리는 철거를 앞둔 달동네가 있다. 또 여명과 노을에 비치는 강 하구와 억새, 빈 배 등이 등장하는 아련한 회상의 서정풍경이 있고 씨앗을 품은 고개 숙인 해바라기, 갈 길을 잃어버린 염소 한 마리가 시선을 끌어당긴다.

 

가을 속으로-우포, 97×145.5㎝ oil on canvas, 2017
가을 속으로-우포, 97×145.5㎝ oil on canvas, 2017

이영박 미술가(1947~)는 지난 1993년 제1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하면서 화단의 스타덤에 올랐다. 목우회 특선3회, 제2회 한국구상대제전 특별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르-싸롱 출품 입선했다. 갤러리 상,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등에서 25회 개인전을 가졌다. 작품소장처는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서울시립미술관, 문예진흥원, 사법연수원, 시흥시청, 문예진흥원 등이다.

 

#캡션

1=창경궁에서 포즈를 취한 이영박 화백. 사진=권동철.

2=삶-내일을 기다리며(난곡동), 194×130.3㎝, 2003.

3=가을 속으로-우포, 97×145.5㎝ oil on canvas, 2017.

 

권동철 미술전문위원, 미술칼럼니스트
권동철 미술전문위원, 미술칼럼니스트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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