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빙그레 아이스크림, 오션월드와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실시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빙그레가 지난해에 이어 오션월드와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빙그레는 오션월드 패밀리풀에 빙그레 아이스크림 체험공간을 조성한다. 아이스크림 냉동고 모양의 대형 조형물과 슈퍼콘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포토존을 설치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또 패밀리풀 곳곳에 메로나, 비비빅, 투게더 등 빙그레 아이스크림 조형물도 설치한다. 패밀리풀 내에는 손흥민 선수의 얼굴이 새겨진 비치볼을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빙그레 아이스크림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 MARKETING | 이기동 기자 | 2019-07-11 11:28 105층까지 솟는 현대차의 '새로운 100년' “시민과 소통하며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미래 랜드마크 조성”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의 ‘새로운 100년의 상징이자 초일류 기업 도약의 중심’이 될 초고층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의 청사진이 전격 공개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현대차그룹이 최근 발표한 계획안에 따르면 GBC는 7만9,342㎡ 부지에 지상 및 지하를 합쳐 총 연면적 92만8,887㎡ 규모로 조성되고, 그룹 통합사옥으로 사용될 105층 타워를 비롯해 시민과 소통을 위한 시설인 공연장, 전시시설, 컨벤션, 호텔/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부지 내 건 FOCUS | 이영주 기자 | 2016-03-03 11:07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30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더 나은 미래로!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30주년을 맞았다. 유한킴벌리는 이와 관련, 최근 새로운 캠페인 심벌을 공개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천명했다. 강산이 세 번 변한다는 결코 짧지 않은 세월동안 초지일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친환경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유한킴벌리의 숨은 노력들을 들여다 봤다.국내 기업들이 흔히 사회공헌활동을 기업 경영의 필수적인 요소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근래의 일이다. 여전히 기업들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윤의 사회환원’이나 ‘투자’가 아닌 FOCUS | 박흥순 기자 | 2015-04-24 14:3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