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상화폐 이슈]암호화폐 이오스·카르다노 폭풍질주…또 다른 주인공은?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암호화폐 시가총액 5위와 7위에 오른 이오스(EOS)와 카르다노(Cardano)의 상승세가 무섭다. 두 알터코인이 상승하면서 주요 암호화폐도 동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지난 1월부터 이어져온 시세 폭락의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조금씩 확산되고 있다.12일 오후 2시 기준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이오스는 시가총액 68억2193만 달러로 라이트코인(65억2970만 달러)을 제치고 암호화폐 시가총액 5위에 ISSUE & TREND | 이일호 기자 | 2018-04-12 14:32 [가상화폐 이슈] 위기의 비트코인...채굴 원가도 안 나온다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암호화폐(가상화폐) 기축통화 격인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면서 ‘채산성’을 위협받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인데, 업계에서는 비트코인이 8000달러 밑으로 거래될 경우 채굴 자체를 손실로 보고 있다.16일 미국 CNBC에 따르면, 월가 투자은행 출신으로 블록체인 투자회사인 펀드스트라트(Fundstrat’s) 최고경영자인 토머스 리(Thomas Lee)는 “자체 분석 결과 비트코인의 최근 시세는 사실상 채산성 한계 가격에 달했다”며 “현재 비트코인 채굴 원가 ISSUE & TREND | 이일호 기자 | 2018-03-16 15:27 신동주 “일본인이 롯데그룹 경영권 찬탈” 롯데그룹이 다시 전운에 휩싸였다. 경영권 다툼에서 동생인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에게 패배한 신동주(63)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재도전에 나선 것이다.신동주 전 부회장의 반격 루트는 크게 두 가지다. 주주총회를 통한 경영권 확보와 언론을 통한 정당성 주장이 그것이다.6월 24일 롯데그룹 지주회사 격인 일본 롯데홀딩스의 정기 주총이 열린다. 신 전 부회장은 여기서 자신의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관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뇌물공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 ISSUE & TREND | 윤지훈 기자 | 2017-07-04 14:24 신동주는 왜 동생 신동빈을 '저격' 하는가 롯데그룹이 다시 전운에 휩싸였다.경영권 다툼에서 동생인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에게 패배한 신동주(63)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재도전에 나선 것이다.신동주 전 부회장의 반격 루트는 크게 두 가지다. 주주총회를 통한 경영권 확보와 언론을 통한 정당성 주장이 그것이다. 6월 24일 롯데그룹 지주회사 격인 일본 롯데홀딩스의 정기 주총이 열린다. 신 전 부회장은 여기서 자신의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관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뇌물 FOCUS | 윤지훈 기자 | 2017-06-22 18: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