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득주 녹십자홀딩스(GC) 상임고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장 정식 취임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이하 CARM)가 1일 개최된 2024년 정기이사회에서 이득주 ㈜녹십자홀딩스(GC) 상임고문을 회장으로 정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CARM은 국내 재생의료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업 중심의 단체로, 2016년 출범했으며, 지난 2022년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인가받았다. 이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교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보건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의학 박사(미생물학)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아주대학 NEWS | 장원수 기자 | 2024-02-02 10:37 제약바이오협, 美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협력 가속화 [인사이트코리아=김민주 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과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 정책에 따라 미국 보스턴 등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미국 바이오 클러스터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미국 보스턴·샌디에이고·콜로라도 등에서 현지 주요 기관 및 단체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선진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K-바이오, 세계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 보스턴서 ‘주목’노연홍 회장은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BIO USA 2023’을 계기 NEWS | 김민주 기자 | 2023-06-12 11:16 25조원 규모 글로벌 CDMO 시장, 국내 바이오 기업 중 누가 선점할까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급속하게 성장함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새롭게 CDMO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CDMO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5680억원, 영업이익 537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4%, 83% 증가한 성적이다.21일 한국바이오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주요 바이오의약품 CDMO 최근 동향’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글로벌 의약품 시장 규모는 1조2652억 달러(1565조6850억원)로 FOCUS | 노철중 기자 | 2022-04-21 18:13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K-바이오, 글로벌 무대 정복한다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 기업이 대거 '바이오USA 2019'에 참석해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았다.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부터 6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Loews 호텔에서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행사 '바이오USA 2019'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 기업은 단독 공간을 꾸려 자사 경쟁력을 알리고, 사업개발 기회를 모색했다. 바이오USA는 바이오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ISSUE & TREND | 한경석 기자 | 2019-06-11 16: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