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민국 여성 부호 11위, 한현옥 클리오 대표가 누구지? [인사이트코리아=권호기자]우리나라 여성 중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 부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슈퍼리치에 따르면 주식 평가액(지난 1월 25일 종가)을 기준으로 대한민국 100대 부호에 포함된 여성은 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재벌 오너 일가 출신이 아닌 자수성가형 부호는 한현옥 클리오 대표뿐이었다. 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재벌가 출신이다. 가 대한민국 여성 주식부호의 면면을 살펴봤다. 2018년 여성 주식부호 1위에 홍라희(2조4456억원)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올랐다. 전체 부호 순위 CEO&LEADERS | 권호 | 2018-02-02 09:30 박용만·현정은·이해진·김택진…‘양띠 CEO’가 뛴다 십이지(十二支)중 여덟 번째인 ‘미년생(未年生)’인 양띠는 대체로 생각이 많으며 온화하고 평화를 지향한다고 알려져 있다. 무리 지어 생활하는 양들처럼 원만한 성격으로 다른 사람과 융화되기도 하고 내 욕심을 챙기기보다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아량도 지녔다. 하지만 자신의 고집을 쉽게 꺾지 않는다는 것이 양띠 인물에 대한 일반적인 평이다.올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갈 수장 중 양의 해에 태어난 인물은 누가 있을까? ▲1943년생올해 72세가 된 1943년생 기업인들은 여전히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COVER STORY | 인사이트코리아 | 2015-02-04 11: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