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제철,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종목 지원 사격 나서 [인사이트코리아=김재훈 기자] 현대제철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컴파운드 종목에 최용희·김종호 두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밝혔다.현대제철 남자양궁단은 오진혁·구본찬 등 스타 선수를 보유한 리커브 종목과 함께 컴파운드 종목에서도 국내 최강의 양궁단 중 하나로 꼽힌다.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현대제철 소속 최용희·민리홍 선수가 출전해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현대제철 소속 최용희·김종호·홍성호 선수가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최근 NEWS | 김재훈 기자 | 2023-09-19 14:12 남자양궁 단체전 금빛 쐈다…혼성·여성 단체전 이어 3연속 금맥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남자양궁 단체전이 도쿄 올림픽에서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 이어 3연속 금맥을 캤다. 남녀 개인 금메달을 따내면 전 종목 석권이다.26일(현지 시각)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양궁 남자 대표팀 오진혁(40·현대제철), 김우진(29·청주시청), 김제덕(17·경북일고)이 대만 팀에 6-0(59-55 60-58 56-55)으로 이겼다.남은 개인전에서 남녀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면 2016년 리우 올림픽 이후 5관왕 획득이 가능하다. 남자 개인 부문 LIFE | 이하영 기자 | 2021-07-26 18: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