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친구의 가치 제곱이 되는 ‘휴먼 네트워크’ 구축하라 최근 글쓴이에게 페이스북 친구 신청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평상시와 다른 특별한 활동이나 글을 올린 것도 아닌데 갑자기 늘어나다 보니 선택을 하는 나름의 기준이 생겼다. 사진이나 자기 소개가 없는 분, 자기 프로필 사진만 계속 올리는 분, 자기의 생각을 쓰는 글이 거의 없는 분은 친구 신청이 와도 관계를 맺지 않으려 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일종인 페이스북은 상호 개방, 공유, 참여의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분들은 이런 기본 마인드가 없다고 판단되어 친구맺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이건 순전히 글쓴이의 주관적 MANAGEMENT | 이원섭 IMS Korea 대표 컨설턴트 | 2017-12-04 17: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