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화家 셋째 김동선] 유통·레저·로봇 '접수' 속도 낸다 [인사이트코리아=손민지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21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프리미엄레저그룹장(상무), 지난해 10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부문장(전무)으로 승진한 데 이어 또 한계단 오르는 파격 인사가 단행된 셈이다. 2020년 12월 한화에너지 상무보로 경영에 복귀한 지 3년 만의 초고속 승진에 재계는 한화그룹이 후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분석한다.복귀 3년 만 부사장 승진한화갤러리아는 지난 8일 금융감독원에 김 본부장의 자사 주식 취득 사실을 공시 NEWS | 손민지 기자 | 2023-11-09 18: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