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홈쇼핑, 장애 청년·청소년 자립 위해 5억5000만원 지원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홈쇼핑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재단법인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애가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총 4억원 규모 ‘첨단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장애가 있는 청년(24세 이하) 중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 및 예체능 분야에 뛰어난 청년을 선정해 맞춤형 의료기기를 지원한다.현대홈쇼핑은 푸르메재단과 공동으로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 의료계·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8명)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운영해 지원 대상자(약 10명)를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들에게는 COMPANY ISSUE | 노철중 기자 | 2019-04-15 11: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