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제강점기 재일조선인 마을 20년 취재한 ‘재일동포 3세’ 나카무라 일성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지구촌동포연대는 일제강점기 군사 비행장 건설에 동원된 재일조선인이 전쟁 이후 방치된 일본 교토 우토로 마을을 취재한 저널리스트 나카무라 일성(53세)의 초청 강연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토로 여기 살아왔고, 여기서 죽으리라’의 한일 동시출간을 기념해 저자 초청 강연 및 토크 형식으로 열린다. 강연 주제는 ‘우토로 80년의 역사’로 내달 2~6일까지 부산‧광주‧인천에서 진행된다.강연 일자와 장소는 ▲2일 부산시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강당 ▲4일 광주시 서구 소재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 LIFE | 이하영 기자 | 2022-06-28 13: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