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나은행, 신종 위조지폐 최초 발견… 배경은?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KEB하나은행은 초정밀 위조지폐(슈퍼노트) 신종 버전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발견된 슈퍼노트는 미국 달러화 100달러 지폐다. 위폐감별기로도 구별이 어려워 그동안 북한 등 일부 우범국의 비호 하에 국가급 제조시설에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발견된 슈퍼노트는 2006년에 발견된 슈퍼노트를 모방한 것이다. 이미 알려진 기존 슈퍼노트와는 제작수법이 달라 국내외 금융권 대처방식은 효과가 없다. 인터폴 등 법 집행기관에도 보고된 적이 없다. 이미 시중에 대량으로 유통됐을 가능성도 있다 ISSUE & TREND | 이일호 | 2017-12-06 10: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