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우스트’ 재해석 뮤지컬 ‘더데빌’ 시즌4 관객맞이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더데빌’이 3년 만에 네 번째 시즌으로 관객을 맞는다.제작사 알앤디웍스는 뮤지컬 더데빌이 오는 12월 10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한다고 12일 발표했다.선을 믿는 빛의 상징 ‘X-화이트’ 역은 박민성, 고훈정, 백형훈, 조환지가 맡는다. 존 파우스트를 유혹하는 어둠의 상징 ‘X-블랙’ 역은 김찬호, 박규원, 장지후가 이름을 올렸다.유혹에 사로잡힌 주식 브로커 ‘존 파우스트’ 역으로는 이승헌, LIFE | 서창완 기자 | 2021-10-12 18: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