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평양 여성들, 트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뭘 보는 걸까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최근 북한에서는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북한 내 생활상을 소개하는 계정이 관심을 끌고 있다. 폐쇄적인 북한 체제 특성상 북한의 선전선동부가 운영 중일 것으로 추정된다.해당 계정의 운영 주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계정 소개란에 ‘북한의 오늘’이라고 써 있고 일부 사진은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에서 공개한 동영상 캡처를 활용한 것으로 봐서 '조선의 오늘'에서 운영 중일 가능성이 있다.지난 1월 유튜브가 '조선의 오늘 BUZZ&PICK | 도다솔 기자 | 2020-05-15 19: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