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주택자 중과세 '째각째각', 공포에서 벗어나는 길은?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주택 보유세 부과 기준 시점인 내달 1일을 열흘가량 앞두고 다주택자들의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다주택자들에 대한 중과세가 현실화 되기 때문이다.보유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세금 납부자와 납부액이 결정된다. 세금 납부 시기는 건물재산세 7월, 토지재산세 9월, 종합부동산세는 12월에 납부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의 다주택자 종부세 최고세율이 3.2% 상향돼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대폭 무거워진다.다주택자들이 세금 감면 방법으로 주로 활용하던 주택임대등록제에 따른 양도세·종부세·소득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19-05-20 19: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