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두산에너빌리티, 실증연구단지 조성…‘극한소재’ 사업 박차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시에 추진 중인 ‘극한소재 실증연구단지’ 조성에 힘입어 극한소재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22일 밝혔다.극한소재는 초고온, 극저온을 비롯해 압력·충격·방사능·부식 등 특정 극한 환경을 견디는 소재를 말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초고온·산화·부식), SMR(방사능·충격), 수소(극저온·충격), 3D프린팅(강도·산화·부식) 등 주요 사업에서 극한소재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재료연구원이 추진하는 실증연구단지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옛 육군대 COMPANY ISSUE | 김동수 기자 | 2022-09-22 10: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