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란계 스마트팜 선구자 유재흥 가농바이오 회장 [인사이트코리아=이필재 인물스토리텔러] 계란은 가장 값싼 동물성 단 백질 공급원이다. 그 다음이 닭고기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가농바이오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산란계 스마트팜이다. 계란을 생산하기 위한 산란계(産卵鷄) 120만 마리, 병아리 40만 마리 등 총 160만 마리를 키운다. 하루 평균 95만 개의 계란이 나온다. 산란계 한 마리 당 연간 300개가량 알을 낳는다. 국내 평균은 270개 수준이다. 야생 닭은 1년에 약 40개를 낳는다.이렇게 생산된 계란은 지하에서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이동해 무인 세척 COLUMN | 이필재 인물스토리텔러 | 2019-12-02 1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