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용규 기자] 캐나다 어학연수로 랭귀지 스쿨이 바로 옆의 미국보다 저렴하고, 프로그램과 설비가 잘 되어있으며,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캐나다 어학연수로 네이티브 원어민들과 생활하며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여부는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로 다양한 모습의 자연을 골고루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선택해서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캐나다 제3의 도시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편리한 교통 수단은 물론이고화기애애하고 온화한 국민성을 가진 캐나다는 전 세계의 학생들이 몰리는 인기 높은 나라이다. 특히 풍부한 문화를 가진 메트로폴리탄 도시인 토론토와 밴쿠버는 치안이 좋은 데다 도시의 편리성과 아름다운 자연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활기찬 생활 속에서 어학 뿐 만 아니라 견문을 넓힐 수 있다.
캐나다는 수년간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가장 다양한 교육과정을 합리적인 비용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똑같은 어학연수도, ESL 뿐 아니라 마케팅, 소비자분석 등 세분화된 비즈니스 과정과 영화촬영, 미술 등 아트와 연계된 과정, 취준생을 위한 인터뷰스킬, 프레젠테이션 등을 공부할 수 있는 과정, 회화중심의 스피킹 과정, 아이엘츠, 캠브리지 FCE, CAE 등 공인시험 준비과정 등 목적과 레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과정이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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