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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9 10:23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사람일 것 같다고 이야기를… '불타는청춘'
사람일 것 같다고 이야기를… '불타는청춘'
  • 김강진 기자
  • 승인 2019.11.19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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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김강진 기자] 12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제주도에서 무늬오징어를 잡아 포항으로 돌아온 낚시 원정대 최민용, 김윤정, 구본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윤정은 “새 친구가 누굴지 궁금한데 여자는 아닐 것 같다. 저번주엔 여자가 와서 다른 사람일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구본승은 ‘바보홍달’과 ‘윤정공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윤정에게 “재홍이를 어떻게 생각하냐.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어떠냐.” 물었다.

구본승은 김윤정에게 "방송 나가고 나서 주변에서 재홍이와의 관계에 대해 묻는 사람 없었냐?"고 물었고, 김윤정은 "내 주변에서 직접 얘기하는 사람은 없었다. 조심스러우니까 에둘러 얘기하는 사람들은 있었다"라고 답했다.

청춘들은 두 사람을 팍팍 밀어줬다.

단둘이 드라이브 기회가 주어졌다.

최성국은 “재홍아, 윤정이랑 다녀와”라고 크게 외쳐 웃음을 샀다.

다른 이들은 “윤정아, 재홍이랑 다녀와”라고 거들기도.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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