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조혜민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배우 김승현의 어머님이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했다.
김성수는 매니저의 집에 놀러갔다.
부부싸움을 한 뒤였던 만큼 집의 공기는 냉랭했고, 김성수는 가운데에서 눈치를 봤다.
이유인 즉 매니저는 아내가 지역 노래자랑에 나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김승현 모친은 "내가 면허 딸 때는 사줄 것처럼 하더니 내 돈으로 사라고 하지 않았냐"며 서운함이 폭발했다.
김승현 부친은 "당신은 10번 해도 10번 다 떨어진다"며 아내를 무시했다.
집에 들어온 김승현 어머니와 동생은 딸 수빈이 필통을 만지자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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