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20℃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25℃
    미세먼지
  • 대구
    B
    27℃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24℃
    미세먼지
  • 충북
    B
    25℃
    미세먼지
  • 충남
    B
    23℃
    미세먼지
  • 전북
    B
    23℃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25℃
    미세먼지
  • 제주
    B
    20℃
    미세먼지
  • 세종
    B
    25℃
    미세먼지
최종편집2024-05-14 17:49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캠핑클럽’ 이효리는 진이 다리 진짜 예뻐졌다...
‘캠핑클럽’ 이효리는 진이 다리 진짜 예뻐졌다...
  • 이종선 기자
  • 승인 2019.07.19 0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사이트코리아=이종선 기자] 모닥불을 피워놓고 이야기를 나누던 멤버들은 과거 핑클 시절을 떠올렸다.

이효리는 “진이 다리 진짜 예뻐졌다”면서 “핑클 활동 때 다리 왜 그렇게 가렸지?”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첫 캠핑에서 하루를 보낸 멤버들이 캠핑카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다.

성유리는 "가슴골이 어디 있는 거야? 찾기가 쉽지 않네"라고 응수했다.

이진 역시 "가슴이 어떻게 된 건가?"라고 거들었다.

이진은 “하도 다리를 감추니까 다리털이 많아서 그렇다고 소문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활동 당시에 성유리가 생새우를 그대로 먹으라고 했더니 울었다. 그 땐 누군가가 있어서 못 먹는 척을 한 것이었다”고 말했고, 성유리는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데” 고 받아쳤다.

이진은 “활동 당시에는 내가 하도 다리를 안드러내니까 사람들은 다리털이 많은 줄 알았다. 흉하게는 아니었다. 보통 사람들처럼 있었다. 지금은 시원하게 제모를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