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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6 18:52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동치미’ 설수진은 그런데 마지막에 집 한채는...
‘동치미’ 설수진은 그런데 마지막에 집 한채는...
  • 이종선 기자
  • 승인 2019.07.18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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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이종선 기자] 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잘되면 남편 덕, 안 되면 아내 탓?’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제 인생을 무너뜨렸다”라고 했다면서 “아니 24년 밖에 안 산 남자한테 자꾸 인생이 망했다고 말하면 이제 남은 인생은 말이 씨가 된다고 나쁘게만 말하지 이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있고 인생이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설수진은 "그런데 마지막에 집 한채는 해올 거지, 하셔서 당황했다"며 "옆에서 시어머니는 현금 100억 들고 온다던 며느릿감도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지연수는 “신랑이 그냥 물어본 거라고 하면서 친구를 만나러 갔다. 이후 전화가 왔는데 ‘술 먹으니까 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 아까 화냈으니까 가야겠다고 했는데, 제가 가니까 친구들이 그냥 나가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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