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김철 기자] 07월 12일 기준 '앤트맨과 와스프'가 관객수 135,338명을 동원하면서 관객수 71,382명을 동원한 '스카이스크래퍼'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07월 04일 개봉 후 07월 12일까지 총 3,321,91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스카이스크래퍼'은 관객수 71,382명을 동원하였고, 3위 '마녀'는 관객수 61,007명을 동원하였다.
한편 16,013명을 동원한 '변산'와 5,547명을 동원한 '탐정: 리턴즈'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07월 12일 박스오피스 (제공=영화진흥위원회)]
(1위) 앤트맨과 와스프 / 135,338명 / 1,111,709,800원
(2위) 스카이스크래퍼 / 71,382명 / 582,095,500원
(3위) 마녀 / 61,007명 / 497,273,700원
(4위) 변산 / 16,013명 / 118,842,900원
(5위) 탐정: 리턴즈 / 5,547명 / 42,515,100원
(6위) 킬링 디어 / 4,552명 / 38,695,800원
(7위) 허스토리 / 3,694명 / 24,685,700원
(8위) 미드나잇 선 / 3,141명 / 25,649,700원
(9위) 빅샤크: 매직체인지 / 3,131명 / 17,546,300원
(10위)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 3,019명 / 23,81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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