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14℃
    미세먼지
  • 인천
    B
    14℃
    미세먼지
  • 광주
    B
    16℃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19℃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18℃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15℃
    미세먼지
  • 전북
    B
    17℃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18℃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16℃
    미세먼지
최종편집2024-05-02 19:51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기아, ‘The 2022 쏘렌토’ 출시…고객 선호 선택사양 트림별로 기본 적용
기아, ‘The 2022 쏘렌토’ 출시…고객 선호 선택사양 트림별로 기본 적용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1.07.01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는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쏘렌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
기아는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쏘렌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기아는 1일 쏘렌토 연식변경 모델 ‘The 2022 쏘렌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The 2022 쏘렌토에는 신규 엠블럼이 적용되고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해 매력적인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기존 선택사양이었던 LED 실내등(맵램프·룸램프·러기지램프)을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 트림과 최상위 시그니처 트림에는 ▲프리미엄 스티어링 휠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등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시그니처 트림에는 추가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안전구간·곡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노블레스 트림도 내비게이션 적용 시 해당 기능이 지원된다.

아울러 쏘렌토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그래비티’를 디젤 엔진 모델까지 확대 운영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쏘렌토 그래비티는 20인치 블랙 알로이 휠과 볼륨감 있는 그래비티 전용 가죽시트를 비롯한 주요 외장 포인트를 블랙 색상으로 적용해 한층 더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2.5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트렌디 2958만원 ▲프레스티지 3252만원 ▲노블레스 3552만원 ▲시그니처 3846만원 ▲그래비티 3944만원이다. 2.2 디젤 모델의 경우 ▲트렌디 3056만원 ▲프레스티지 3351만원 ▲노블레스 3650만원 ▲시그니처 3944만원 ▲그래비티 4043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