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미세먼지·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 보호 톤업 선크림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연구소 기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피부를 보호하고 톤업 효과까지 갖춘 선크림 ‘UV 쉴드 에센셜 톤업 선’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UV 쉴드 에센셜 톤업 선은 스킨 쉴드TM(Skin ShieldTM) 기술을 적용해 피부 노화 원인으로 꼽히는 UVA·UVB·미세먼지·블루라이트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페룰산을 함유해 항산화 효과에도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높아진 톤업 효과도 특징이다. 아이오페 기존 제품 ‘UV 쉴드 선 톤업 베이스’ 대비 22% 더 환하게 피부를 표현해주며, 핑크 아이보리 색상으로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보정한다.
하이드로 레이어(Hydro Layer) 기술로 건조하거나 들뜸 없이 잘 펴서 발라지게 해주며, 피부 구조 유사 오일을 사용해 끈적임이 적고 보습력은 높아졌다. 기초 손질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제와 톤업 제품 겸용으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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