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KF-AD 등급 품목허가 획득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20일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세 물방울 차단을 의미하는 KF-AD 등급의 품목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국내에서 제조 및 생산된 제품이다.
비말,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호흡기 보호에 도움을 주는 3중 구조의 MB 필터를 적용했으며 액체 저항성, 유해물질 불검출 시험 등 비말차단 마스크 시험 기준도 통과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장시간 착용해도 숨쉬기 편한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를 출시하게 됐다”며 “더스논 마스크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저작권자 © 인사이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