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그린푸드, 사업회사 분할 재상장 시가총액은 약 2500억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22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지주사 전환은 오히려 기회라고 전했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주사 전환 이후 현대그린푸드 사업회사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그러한 이유는 분할 후 사업회사 시초가는 저평가 영역에 머무를 것으로 보이고, 연결종속회사 분할에 따라 사업회사 펀더멘탈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으며, 단체급식 및 식자재 사업부 성장에 따라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남성현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분할 전 높은 자산가치에도 불구하고, 건자재 계열사 및 일부 종 COMPANY ISSUE | 장원수 기자 | 2023-03-22 16: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