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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8 19:1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대우건설, 주택부문 피크아웃 및 내실경영으로 쉬어가는 2024년”
“대우건설, 주택부문 피크아웃 및 내실경영으로 쉬어가는 2024년”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26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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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경영에 방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26일 대우건설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보수적 회계원칙 적용으로 예상치에 크게 미달했다고 전했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4% 줄어든 2조7780억원, 영업이익은 68.4% 감소한 779억원으로 컨센서스(1896억원)에 크게 미달했다”라며 “미분양주택 관련 매출채권에 대해 약 1100억원 규모의 대손상각비(판관비에 계상)를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선일 연구원은 “통상 가격할인 등 미분양 관련 손실은 완공 이후에 인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조치는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대우건설은 작년 말 기준 약 4600세대의 미분양주택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년 전인 2022년 말(약 4300세대)과 큰 차이가 없다”며 “당분간 주택경기 부진이 지속돼 미분양물량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가정하고 매우 보수적인 회계방침을 적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202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7.4% 감소한 10조782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분양 물량 감소로 비중이 높은 주택건축부문 매출액이 전년대비 10.7%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매출 발생에 영향이 큰 2022년과 2023년 분양물량은 각각 1만8000세대, 1만6000세대에 그쳤다”라며 “이전 3년 평균(2만8000)보다 1만 세대 이상 적은 물량”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금년 계획물량도 2만세대로 과거에 비해서 꽤 보수적으로 잡았다”고 부연했다.

그는 “대우건설의 2024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감소한 651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비주택부문(토목, 플랜트)이 도약했지만 여전히 비중이 월등한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 개선은 더딜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4년은 보수적인 경영 기조하에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 내실다지기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작년 말 현금성자산과 차입금은 각각 1조7000억원, 2조3000억원”이라며 “순차입 상태로 전환됐지만 대형사 중에서는 우량한 편”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PF(프로젝트 파이낸싱)대출보증도 1조1000억원으로 안정적”이라며 “다만 목표주가는 수익추정 변경을 반영해 15.4% 하향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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