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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이제부터 투자와 환원의 시간이다”
“KT&G, 이제부터 투자와 환원의 시간이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21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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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도, 주주환원 정책도 업사이드 여력 충분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1일 KT&G에 대해 3대 핵심 성장 산업에 집중하는 전략은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중심의 전통 담배 회사였던 KT&G는 국내 시장의 한계를 뛰어 넘어 3대 핵심 사업인 전자담배(NGP), 글로벌 CC, 건기식을 중심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라며 “미래 성장 투자를 통해 현재 매출 6조원 수준에서 2027년 10조원의 글로벌 Top-Tier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상훈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NGP 수요 대응을 위해 해외 생산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2024년까지 국내 생산기지 확장, 2025년까지 카자흐스탄 생산기지 건설, 2025년 이후 동유럽 생산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글로벌 CC 수요 대응을 위해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에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건기식은 2025년 글로벌 홍삼 카테고리 킬러로 거듭나 2027년 글로벌 건기식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향후 3년간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총 주주환원(2021~2023) 금액 2조8000억원(배당 1조8000억원+자사주 매입 1조원)을 계획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자사주 15%(기보유 7.5%+신규 취득 7.5%)는 소각 예정”이라며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위해 견조한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외부조달(1조4000억원)과 보유자산 유동화(8000억원)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KT&G는 그동안 보수적인 경영 전략과 현금 활용으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낮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록하며 저평가를 받아왔다”며 “향후 핵심 성장 산업에 집중한 공격적인 경영 전략과 생산설비투자(CapEx) 집행, 주주환원 정책이 이루어질 경우 실적뿐만 아니라 밸류에이션 정상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담배 실적의 정상화에 주목한다”며 “부진했던 중동은 현지 수요가 회복되고, 중남미 등 신시장과 해외 법인의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와의 NGP 판매 장기계약 체결에 따른 국가 확장도 긍정적”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수출 회복에 따른 실적과 밸류에이션 정상화, 이외에도 안정적인 매력에 주목한다”며 “소비 경기나 대외 불확실성과는 무관하게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한 점, 수입 원재료 비중이 낮고 곡물 가격 변동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점, 기존보다 강화된 주주환원정책”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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