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입시설명회에 쏠린 학부모들의 '눈' [인사이트코리아=이승희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났다. 수험생들은 12월 성적표를 받기 전까지는 가채점한 점수 만 알 수 있다. 눈치작전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16일부터 시작된 대입설명회에 학부모들의 시선이 쏠린다.전국 시·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는 수능성적 통지 전인 오는 24일 성남분당중앙고, 25일 부천시청, 12월 1일 충북진로교육원에서 열린다. 성적표 통지 이후에는 시도교육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중심이 된 대입설명회와 박람회, 상담기회가 줄줄이 마련될 예정이다.입시학원과 PHOTO NEWS | 이승희 기자 | 2018-11-16 16:16 건국대 정시모집 1304명 선발…수능 90%+학생부 10%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2018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총 1304명을 선발한다. 전체 3014명 입학정원 중 43%를 정시로 뽑는다. 모집군 별로는 가군 577명, 나군 563명, 다군 164명이다. 최종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모집 최종 등록이 끝난 후 미충원 인원 이월로 실질적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인문계/자연계 일반 모집단위의 경우 가·나·다군 모두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해 선발한다.건국대 올해 정시 전형방법의 변화는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과 교과성적의 계열별 차등 적용이다. 수능 반영비율의 경우 영어 ISSUE & TREND | 안득수 기자 | 2017-12-21 11:41 처음처음1끝끝